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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 가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5.23(토)에 부설영재교육원 입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도 교사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개강식에는 GED 추천 시스템에 의한 교사관찰추천제, 영재성검사, 창의력문제해결력검사 등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영재 입학생과 지도 교사  18명이 참석한 가운에 진행되었다. 

 개강식은 사전 방역, 발열 체크, 교실 환기, 사회적 거리 유지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거친 후 입학 축하, 지도교사 소개, 담임교사 배정, 2020학년도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되었다.

 부설영재교육원은 초4~6학년을 대상으로 SW, 수학, 발명교육을 위하여 3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 기본 수업이 진행되며, 영재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으로 연간 122시간의 교육을 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들 대비한 창의융합 인재교육을 위해 드론교육, 로봇교육, SW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청송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무엇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새롭게 생각하는 창의적인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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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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