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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토교통부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眞寶美談)”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단위 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전주민역량을 강화하여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전문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절차(서면질의‧응답→서면평가→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청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 연말까지 진보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 진보역사서 편찬, 진보이야기길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첫 단추로 향후 2025년까지 진보진안지구에 166억을 투입하고, 청송 2개 지구, 진보 2개 지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역량을 강화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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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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