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1 (월)

  • 흐림동두천 28.2℃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30.0℃
  • 흐림대구 26.8℃
  • 흐림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32.0℃
  • 흐림부산 28.2℃
  • 구름많음고창 31.4℃
  • 구름조금제주 29.3℃
  • 흐림강화 27.8℃
  • 흐림보은 29.0℃
  • 구름많음금산 30.2℃
  • 구름많음강진군 31.5℃
  • 흐림경주시 26.0℃
  • 흐림거제 28.0℃
기상청 제공

청송군,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등극

「산소카페 청송군」첫 대상,「청송사과」8년 연속 대상 수상

 



청송군(윤경희 군수)은 지난 21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소카페 청송군」이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첫 대상을, 「청송사과」가 사과브랜드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송군은 올해 경북지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지역으로, 2개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올해 15회 째로, 소비자들의 직접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 행사이다. 


  이번 평가에서 「산소카페 청송군」이 모든 항목에서 타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여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마케팅활동 항목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시브랜드 개발 이후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스토리텔링형 브랜드 마케팅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해온 점이 대상 수상의 요인이 됐다는 평가다.


  「산소카페 청송군」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자연자원에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청정‧힐링의 공간적인 색깔을 입혀 청송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청송군의 도시브랜드이다. 특히, 미세먼지로 일상생활과 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들에게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연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개발이 난무하는 현대사회에 사람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자연주의 사상이 도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최근 「산소카페 청송군」 이미지에 걸맞은 정책적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지역으로 선정된 자연휴양림에 숲속도서관과 북스테이 시설을 조성하여 숲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명소로 만들 방침이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과 청보리 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조성하여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청송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명품 「청송사과」 역시 2020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사과브랜드 부문 8년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송사과는 특히 차별화 부문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소비자 반응이 우수한 시나노 골드 품종을 ‘황금진’ 브랜드로 개발하여 황금사과 이미지를 선점하고 붉은색 일변도의 사과시장에 ‘컬러 마케팅’이라는 차별화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국 최초 사과자판기 설치, 대도시 홍보 마케팅 및 직거래 추진, 청송사과유통센터 운영,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시행,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 홍보행사 등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차별화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청송군은 산림이 82%를 차지하는 해발 250m 이상의 산간지로 일교차가 평균 13도로 매우 크며 해양성 기후와 내륙성 기후가 교차하는 등 사과재배에 최적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사과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영농교육 및 아낌없는 지원과 선진재배기술의 도입으로 타 지역 사과보다 상품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신선도가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시상에서 2개의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 면서 “청정‧힐링 휴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여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청송사과의 소비자 신뢰 확보, 스마트팜 연구단지 조성, 과학영농기술 확산 등 청송사과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