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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단체 헌혈로 혈액부족 위기 극복 동참


울진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21일 경찰서 앞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현혈 지원자가 급감하여 혈액 보유량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자율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울진해경은 이번 행사에 경찰서, 함정, 파출소 경찰관 및 의경의 자발적 참여로 헌혈 전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개인위생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속에 진행되었다.


 헌혈에 참여한 울진해경 김지후 순경은 “ 헌혈을 통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많은 인원이 헌혈행사에 동참하여 혈액수급이 원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지역민들에게도 홍보하여 지역민과 함께 헌혈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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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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