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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위생과,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 13명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소는 영덕읍 화천리 과수원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임수인씨 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에서 일손을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2천여 평에 이르는 과수원의 사과 열매솎기 작업을 했다.

 농가주는 “인력부족으로 사과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때마침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내 일처럼 너무나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영농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 장덕식 환경위생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손이 귀해지고 있는 와중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보람된 일을 한 것 같아 정말 기쁘며, 앞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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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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