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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동부초, 나라사랑교육 인프라 구축

나라꽃 무궁화 20본 식재 및 이순신 장군 동상 정비 마쳐


후포동부초등학교는 지난달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나라사랑교육용 무궁화 묘목 식재에 이어, 변색과 부식으로 보기 흉한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말씀하게 정비하여 나라사랑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무궁화는 교육부와 산림청이 협업으로 추진한 「 2020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 공모로 나라꽃 무궁화 묘목(홍단심) 20그루를 지원받아서 운동장 서편 이순신장군 동상을 중심으로 좌우의 빈터에 잡초를 제거하고 심었다.

앞으로 후포동부초등학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등교하면 체험을 통해 친숙한 나라꽃이 되도록 무궁화의 생김새, 무궁화의 특성과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의 분류 등 나라꽃 무궁화 바로 알기 교육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생들은 말끔하게 정비된 이순신 장군 동상과 나라꽃 무궁화를 위상에 맞게 관리하고 가꾸며,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고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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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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