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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양수발전소 배드민턴선수단에 훈련용품 전달


2020년 5월 1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조태룡 소장은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김대흥) 배드민턴 선수단에 훈련용품(일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는 매년 학교운동부 배드민턴선수단에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송여자중.고등학교는 그동안 국가대표 4명과 주니어대표 13명, 청소년 대표3명을 배출하는 등 배드민턴 명문고로 크게 부상하고 있다. 

 이 모든 성과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조태룡 소장은 앞으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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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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