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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 추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2020. 5. 20.(수)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하여「울진교육지원청-울진군청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코로나19로 각급학교 등교 수업이 4차 연기됨으로써 지역 농산물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학생 각 가정에 지역 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하여 재배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교 급식의 안전한 먹거리를 가정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생당 3만원 상당의 꾸러미A(생토미, 해방풍, 방울토마토, 자연산돌미역), 꾸러미B(생토미, 해방풍, 건취나물, 방울토마토)로 구성되어 있다. 순수 울진군 지역 생산 농산물이며, 오늘부터 울진군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택배로 학생 가정에 순차적 발송할 예정이다.

남병훈 교육장은 “우리 지역민은 곧 학부모이다. 지역이 어려우면 학생 가정이 어려워지는게 당연한 결과이다.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 농민과 상권을 살리고 학생 가정에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우수 사업이라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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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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