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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0 여름철 자연재난 비상체계 가동·운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체제에 들어갔다.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3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코로나19로 현장점검 등 미비한 점이 있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소관부서 및 읍·면에서 관리하는 풍수해취약지역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5월 21일(목) 오후 3시 경상북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풍수해 재해우려지역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풍수해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정비·보완하여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전무에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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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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