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0.9℃
  • 구름많음강릉 14.4℃
  • 흐림서울 21.9℃
  • 구름조금대전 22.2℃
  • 맑음대구 20.2℃
  • 흐림울산 14.2℃
  • 구름많음광주 22.3℃
  • 구름조금부산 15.4℃
  • 구름많음고창 20.4℃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7.2℃
  • 구름조금보은 21.1℃
  • 구름조금금산 22.2℃
  • 맑음강진군 18.8℃
  • 흐림경주시 15.4℃
  • 구름조금거제 15.9℃
기상청 제공

영덕군 경북도 재난긴급생활비 2차 지급 실시

21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배부

 

영덕군이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2차 지급을 21일부터 시작한다. 지난달 진행된 1차 지급을 받지 못한 군민들이 대상이며, ‘영덕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영덕군은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아 공적자료 조사를 완료했다. 지난 1차 지급에는 4천890가구에 27억 8천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번 2차 지급에는 3천22가구에 17억9천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적합대상은 2020년 4월1일 기준 영덕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기준중위소득 85%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03만6천798원)의 가구이며,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8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통보 됐으며, 통보를 받은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한시생활지원사업은 군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사회복지시설수급자, 병원장기입원자  등에 지급되며 시설수급자는 시설로 지급하고, 장기입원자는 본인 또는 보호자에게로 지급한다. 

 백호진 행정복지지원국장은 “저소득층에 대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으로 위축된 지역경기 활성화 및 민생안정에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급된 상품권의 단기간 내 지역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