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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지원사업”이 무료로 지원합니다.

소중한 우리아이 돌봄서비스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의 양육스트레스를 줄여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고자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란 아이돌봄 전문자격을 갖춘 아이돌보미가 부모 귀가 시까지 임시돌봄, 놀이활동, 학습지도,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학교,․학원 등에서 데려오기 등의 시간제서비스와 36개월 이하 영아를 돌보는 종일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양육공백가정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서비스이용요금(본인부담액)은 시간당 1,483원~9,890원으로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신청은 아동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 또는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www.idolbom.go.kr) 로 신청하면 24시간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경북 본인부담지원사업 대상자는 일반 서비스이용 본인부담금 결재 후 소득기준에 따라 결재한 본인부담금 전액 또는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수족구병 등 법정 전염성 질병 및 감기·눈병 등의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시설(보육시설,유치원,초등학교)이용 아동을 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를 질병 완치 시까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서비스 비용의 50% 정부지원으로 특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가정을 모집 중에 있다.
이용문의 :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담당 (☎054-730-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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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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