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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체육회 종목단체 대표자 회의 개최


봉화군체육회(회장 홍승철)는 지난 19일 오후 4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체육회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홍승철 봉화군체육회장, 봉화군 체육회 종목단체 대표자 20여명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뤄왔던 종목단체장 인준장 수여와 함께 2020년도 하반기  관내 체육행사 개최 여부 등을 놓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의 진행상황에 따라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단계적으로 각종 체육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군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봉화군 체육회와 종목별 대표자들이 협력하여 군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를 개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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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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