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목)

  • 흐림동두천 19.2℃
  • 맑음강릉 23.0℃
  • 서울 20.3℃
  • 박무대전 22.3℃
  • 구름조금대구 20.8℃
  • 구름조금울산 19.8℃
  • 흐림광주 20.3℃
  • 박무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20.1℃
  • 박무제주 20.0℃
  • 흐림강화 17.7℃
  • 흐림보은 21.0℃
  • 흐림금산 21.6℃
  • 구름조금강진군 18.5℃
  • 맑음경주시 18.9℃
  • 구름조금거제 20.0℃
기상청 제공

영덕군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2차 접수

무급휴직, 특수형태, 프리랜서 등 생계지원

 
영덕군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2차 신청을 29일까지 받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타격을 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2차분 지원대상은 4월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이거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중 노무미제공일수가 5일 이상 또는 월 소득이 정상 월(19년 11월~20년 1월 중 신청자에게 유리한 월) 기준 25%이상 감소한 근로종사자이다. 

 이밖에도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수급이 가능해져 지난 1차 사업분(2월23일~3월31일 해당 분) 신청을 하지 못했던 근로자도 이번에 1차분 소급신청이 가능해졌다.

 다만 기초생활수급가구, 실업급여수급자,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비 수급자, 연소득 7천만 원 이상 고소득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일자리공동체팀) 또는 영덕읍·강구면·영해면사무소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신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및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종사자는 특수형태고용입증서류(용역계약서·소득금액증명원 등)와 코로나19로 인한 노무미제공 입증서류(월급명세서, 통장거래내역 등)가 필요하고, 무급휴직근로자는 무급휴직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 최대 월50만원이며, 29일 신청접수 마감 후 제출서류 검토와 지급 심사를 거쳐 6월중 신청계좌로 지급된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4월 29일까지 1차분 신청을 받아 유형별 서류검토 및 지급 심사를 거쳐 19일 1차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