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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하여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집행부는 기정예산 대비 64억원이 증액된 3,374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코로나19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 등을 편성했다.

김형민 의장은 심사에 앞서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회 일정을 최대한 축소하여 긴급․신속하게 진행되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여 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가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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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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