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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청,“등교 수업 준비에 만전”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2020년 5월 18일(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등교 수업 연기 발표(20. 5. 11.)에 따른 등교 수업 준비를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형 등교 수업 운영 기본 방침을 안내하고  학교별 등교 수업 관련 준비 상황 점검, 학사 운영 방법, 출결․평가․기록, 등교 전 건강상태 확인과 예방교육, 교원 복무 관리 등을 중심으로 가이드라인 안내 및 학교의 준비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등교 수업 준비에 관한 건의 및 토의 시간에는 학생 등교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여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 대책과 수업 준비 상황 공유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들과 그에 따른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예걸 교육장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나,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노력한 끝에 코로나의 긴 터널을 빠져나와 등교 수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매뉴얼을 꼭 숙지하여 안전한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등교 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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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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