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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 하반기 참여자 모집

5월 28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접수, 70명 선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총 사업비 10억2천7백만원으로 상·하반기 총156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올 하반기에 추진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28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모집공고(읍·면접수)에서 참여자 신청을 접수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총 70명의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사업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5천만 원 이하인 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하여 선발하며, 월평균 약 145~180만원(만 65세 미만)의 급여가 지급되고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사업참여자는 울진군 관내에서 해안·도로변 및 마을안길 환경정비, 구산리 마을가꾸기 및 유휴공간 활용사업 등에 종사하게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보장하고 고용 안정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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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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