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목)

  • 흐림동두천 19.2℃
  • 맑음강릉 23.0℃
  • 서울 20.3℃
  • 박무대전 22.3℃
  • 구름조금대구 20.8℃
  • 구름조금울산 19.8℃
  • 흐림광주 20.3℃
  • 박무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20.1℃
  • 박무제주 20.0℃
  • 흐림강화 17.7℃
  • 흐림보은 21.0℃
  • 흐림금산 21.6℃
  • 구름조금강진군 18.5℃
  • 맑음경주시 18.9℃
  • 구름조금거제 20.0℃
기상청 제공

청송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진드기 기피제 1가구 1개 배부사업 진행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1가구 1기피제 배부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개인용 진드기 기피제 1만 4천여개를 이달 중으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 완료할 계획이며, 가구 당 기피제 1개씩을 보유하고 야외활동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4월~11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바로 눕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하여야 하며, 풀밭에서 작업할 때는 일상복과 구분되는 작업복을 입어야 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 또는 목욕을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재까지 지역 발병사례는 없으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방역소독 활동과 더불어 진드기 매개감염병 등 다른 감염병의 예방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