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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산림 가꾸기, 친환경 벌채로부터 시작

울진국유림관리소, 친환경 벌채로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친환경 벌채 운영요령(산림청 고시 제2018-98호)에 따라 산림의 건강성 유지와 국산 목재의 지속적인 생산으로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벌채를 실시했다.

친환경 벌채는 산림의 생태·경관적 기능 등이 유지되도록 나무를 베어내는 행위를 일컬으며, 벌채 면적이 5ha 이상일 경우 군상 또는 수림대를 벌채 면적의 10% 이상 존치하여 산림생태계를 보전함과 동시에 목재 생산을 도모할 수 있는 벌채 방법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산1 번지 일대에서 친환경 벌채를 실시하였으며 사업 추진 전 주민설명회 및 전문가를 초빙한 심의회를 개최하여 생태계 교란 및 경관 저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친환경 벌채가 완료된 지역에 금년 봄철 30ha에 걸쳐 소나무와 낙엽송을 식재하여 지속적인 목재 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친환경 벌채가 정착되어 벌채가 산림훼손이 아닌 수확이며, 산을 가꾸고 키우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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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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