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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교육 유공자 군부대 감사패 전달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에서는 5월 15일(금) 제39회 스승의날을 맞아 각급학교 방역활동에 온 정성을 다한 육군 제3260부대 영주봉화대대 봉화군지역대 봉화읍대장(고석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상수 영주·봉화 대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감염자의 급격한 증가로 지난 3월 15일 봉화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자 “국가 비상시국에는 당연히 군이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한다”며 봉화군지역대 예비군지휘관과 장병 전원으로 육군현장지원팀을 편성하여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양원,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봉화군 교육지원청 산하 전 초중고를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쉴틈없는 방역활동을 실시해 봉화군지역에 단 한 명의 지역감염도 발생하지 않게 유지될 수 있도록 철통 방역작전을 지휘했다. 

  특히 영주봉화대대 봉화군지역대(대장 남원모)는 평소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지역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2020년 제52회 예비군의 날에 육군참모총장 부대표창을 수상한 우수한 부대로 모든 지역 재난 대응훈련과 각종 행사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모범적인 부대운영을 통해 그 어떤 재난상황도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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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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