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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급식지원

5월8일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에게 도시락 제공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취약 계층 아동 ‧ 청소년들의 결식 예방을 위한 “안녕한 한끼 드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의 주관으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학이 연기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8일 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15일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도시락은 밥반찬 6종과 생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재료인 쌀과 야채 등은 농협에서 후원받은 우리 농산물이며, 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전문업체에서 당일 만든 도시락 80개를 매일 냉장상태로 울진지역에 배송하면 울진지역아동센터에서 각 가정에 전달 된다.
 
 김덕열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속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소외계층이 고립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신선하고 영양을 갖춘 도시락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며 함께 가는 것이다”라며 “울진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잘 자랄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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