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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기술과 사과적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 16명은 14일 지품면 삼화리 사과원(6천600㎡)에서 농촌인력 감소로 인한 영농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사과적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대상 농가는 농촌지도자영덕군연합회 이원용회장으로 지난 4월 영농 활동 중 화물차량하부에 몸이 끼이는 사고로 골반을 다쳐 수술 후 치료 중으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농가였다.

 병원에 입원중인 이원용회장은 “사과적과작업시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코로나19방역과 현안업무처리에 바쁜 가운데 에서도 적과작업을 해줘서 영농일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도흥 농업기술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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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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