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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자율방범대』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일월면 지역치안을 책임지는 밤의 수호자


영양군 일월면 자율방범대(대장 김호일)는 5월 15일에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에서 일월면 자율방범대원 34명을 비롯한 관내 15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일월면은 현재 관내 파출소가 아닌 치안센터로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 초 일월치안센터장의 공석으로 지역주민들의 치안 부재에 따른 불안감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일월면 자율방범대는 헌신적인 방범 및 치안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일월면 자율방범대는 정기적인 순찰·점검 등을 통한 범죄 예방활동 외에도 지역 행사 시 질서유지 활동 등을 하며 면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호일 일월면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개소식을 구심점으로 방범활동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여 지역 내 사회 발전과 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창태 일월면장은 “우리 일월면의 안전을 위해 방범활동에 힘쓰시는 일월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범대원들의 노력으로 일월면이 안전한 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지역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더욱더 협력해서 해뜨면 꽃길·달뜨면 꿈길을 위한 행복한 면으로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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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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