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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용기 연합중기 총무, 오도창 군수, 김경환 연합중기 대표


연합중기(대표 김경환)는 5월 15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경환 대표는 “모든 회원들의 정성과 코로나 극복 의지가 담김 성금”이라며,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중기는 지역 건설기계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업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코로나19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힘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하는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잘 대처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을 지원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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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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