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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2020년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및 정기회의 실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5월 14일(목)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22여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지역협의회 회칙개정 및 임원을 선출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봉화중·고등학교 김휘연 위원장이 2020년도 봉화군협의회장으로 연임되었으며, 물야초등학교 정선아 위원장, 소천중학교 김현숙 위원장이 신임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김휘연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봉화교육이 안고 있는 현안 과제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운영 위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예걸 교육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을 전 직원들의 힘을 모아 극복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을 이룩하겠다.”며 봉화교육의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학교운영위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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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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