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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면, 아름다운 꽃길 및 소공원 조성

 

봉화군 물야면(면장 서정선)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 및 소공원을 중심으로 꽃길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물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5월 14일 물야면사무소 마당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교육 후 꽃길 및 소공원 조성을 실시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관내 지방도로변과 시가지 입구 및 소공원 등 7개소에 꽃잔디, 메리골드, 사계패랭이 등을 식재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정선 물야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는 이때 아름다운 꽃길과 소공원을 조성하여 물야면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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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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