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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표창 전수식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5월 15일(금) 오전 9시, 소회의실에서 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표창 수상자 4명을 초대하여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전수식을 실시했다.

이 날 전수식에서는 청송초등학교 교사 김가희, 청송고등학교 교사 손성호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하였으며, 안덕중학교 교사 임지현이 경상북도교육감 표창, 청송여자고등학교 교사 황영욱이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김기한 교육장은 ”이번 스승의 날 표창은 생활지도, 학습지도, 교육복지, 진로지도 등 여러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오신 선생님들께 축하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사명감으로 청송교육에 헌신해 주시는 청송 모든 교직원에 감사하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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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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