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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기억해야 "독립운동이야기" 발간

봉화교육지원청, 2020년 봉화 독립운동사 지역화교재 개발 1차 협의회 실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14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봉화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 중의 하나인 「정향(情鄕) 봉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화 독립운동사 지역화 교재 개발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봉화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과정교육교과연구회 공동개발로 추진되는 이번 독립운동사 발간은, 12명의 지도·집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날 첫 협의회를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4차에 걸친 협의를 통해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감수·검토를 받으며 봉화 지역 독립운동 역사 교육을 위한 도움 자료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예걸 교육장은“이번 독립운동사 발간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발자취를 교재에 담는 참으로 의미있는 노력이며, 이 노력으로 우리 봉화 지역의 학생은 물론 지역민들이 봉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봉화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 독립운동사는 8월 중에 완성되어 2학기에 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며, 이 교재는 봉화교육지원청에서 올해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의 가이드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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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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