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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시디자인과, 과수농가 일손 돕기에 구슬땀

 

영덕군 도시디자인과(과장 권성대)가 14일 코로나19 여파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수면 창수2리 사과재배 농가에서 이뤄졌으며, 영양공급을 분산시키지 않고 건강한 열매에 집중시키기 위한 작업인 ‘적과작업’을 했다. 

 처음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해 본 김솔아(28) 직원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공직자로써 군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뿌듯해 했다.

  또, 권성대 도시디자인 과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일손이 귀해지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19 사태로 일손 구하기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일손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우리과 직원들이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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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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