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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연안해역 수색구조 「국민드론 수색대」 모집

민·관협업 해양사고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

 


울진해양경찰서는(서장 최시영) 연안해역 해양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연안수색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국민드론수색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모집일정 : ~ 5월 20일 까지 집중 모집 / 이후 연중 수시모집


 최근 울진지역은 36번 국도가 개통되는 등 동해안 접근 교통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선상낚시 등 해양레저 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로‘국민드론수색대’는 능동적 참여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한번 이륙시 배터리 교환 없이 15분 이상의 비행능력과 실시간 전송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보유한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드론수색대 가입신청은 울진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지원서를 다운받아 울진해양경찰서 담당자에게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울진해경은 국민드론수색 대원에 소속감 고취를 위하여 대원증을 발급하고 표창, 수당지급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국민드론수색대 운영으로 암벽과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지대에 대한 신속한 수색과 인명구조가 가능해 질 것 으로 보인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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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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