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6 (화)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7.0℃
  • 흐림서울 15.6℃
  • 흐림대전 21.6℃
  • 구름많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0.1℃
  • 구름조금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9.0℃
  • 구름조금제주 18.5℃
  • 흐림강화 14.9℃
  • 흐림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20.7℃
  • 구름조금강진군 20.5℃
  • 구름조금경주시 23.8℃
  • 구름많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병호, 민간위원장 정휘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7일 『홀몸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고립감과 정서적 외로움이 큰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하여 코로나19로 마음까지 지친 홀몸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및 우울증을 예방하고자 추진되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은 자발적으로 롤케이크 구입  비용을 마련하여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읍 동부 2리에 사시는 김모(여, 75세) 어르신은 “자녀들이 모두 타지에 살고 있고 코로나19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해 마음이 더욱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시고 카네이션과 케이크까지 전달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병호 공공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정휘대 민간위원장도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정서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말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