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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모범어린이 표창 전수식 개최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4일 군민회관에서 모범어린이 14명에게 장관, 도지사, 군수, 군의회 의장, 교육장의 표창을 전달했다. 

울릉군은 당초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98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었지만, 아동의 자존감 향상 및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모범아동을 선정해 4일에 각 기관별 표창을 전수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맑은 공기와 바다와 함께 자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우리나라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어린이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풍성한 행사로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관상(울릉초 홍주한) △도지사상(저동초 김태은) △군수상(울릉초 이시온, 남양초 고도훈, 저동초 서아림, 천부초 신건호) △의장상(울릉초 임한울, 남양초 최형빈, 저동초 정유상, 천부초 서우림) △교육장상(울릉초 황윤빈, 남양초 정다현, 저동초 박준서, 천부초 이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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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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