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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 , 월드, 대경엔지니어링 코로나19 성금 기탁

             ▲왼쪽부터 이병팔 대표, 오도창 군수

㈜석우엔지니어링(대표 이병팔), ㈜월드엔지니어링(대표 조광호), ㈜대경엔지니어링(대표 신소희)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총 9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다.


㈜석우엔지니어링 및 ㈜월드엔지니어링에서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각각 3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대경엔지니어링에서는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을 기탁한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지역 내 군민들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희망을 잃지 않고 군민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 상황을 얼른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와중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부문화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군민 모두가 생활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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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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