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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최영택 교육장, 교육발전기금 쾌척”


지난 4월 28일, 울릉교육지원청 최영택 교육장이 울릉군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오백만원(500만원)을 기탁하였다.

최영택 교육장은 “울릉도 출신으로써, 열악한 환경에서도 배움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후배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탁 소감을 전하여 왔다.

이에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김병수 이사장도 “지역 후배들에 대한 관심어린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영택 교육장은 울릉도 출신으로 부산수산대(현, 부경대학교)와 한국교육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울릉고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하였으며, 그간 학교현장과 교육 전문기관을 두루 거친 후 교육전문가로 변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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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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