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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영주 영양 봉화 울진 박형수 후보 지원 유세 나서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 유세지원단(박상혁)은 4.15 총선 투표일을 이틀 남겨둔 13일 오전 11시 울진군 후포시장 입구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장에는 박형수 후보를 지지하는 주민들과 미래통합당 당원 및 선대위 관계자들로 참여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날 유세는 본격적인 거리유세 전부터 유세차량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선거로고송이 한데 어우러져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원연사로 나선 김창수 손병목씨는 "문재인 정권 3년 만에 경제는 무너지고 국가 안보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박 후보와 통합당 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역 출신 박상혁 지산건설대표가 박형수 후보를 유세연사로 지원했고, 유세장을 찾은 주민들이 유세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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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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