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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랑밴드, 코로나19 특별모금 기부

 

청송사랑밴드(밴드지기 황윤구)에서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을 방문해 특별성금 7,788,000원을 전달했다.


  청송사랑밴드는 2018년 4월 개설된 이후 현재 군민, 출향인 등 2,237명의 회원이 가입해 청송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이날 황윤구 밴드지기를 포함한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한마음으로 함께 극복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특별모금에 큰 뜻을 보여 주어서 감사하며 이렇게 정성을 모아준 만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송군 저소득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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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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