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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사랑의 꿈단지'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 Wee센터(센터장 김성완)는 코로나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상담주간을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상담 주간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원 편지, 체험 키트(원예체험, 미술체험), 위생용품(세정제, 마스크), 간식, 심리 검사지로 구성된 『사랑의 꿈단지』배달 서비스(4월 8일 ~ 4월 17일)를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와 택배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일상생활에 기분 전환 및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경험하여 향후 학교생활 적웅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이용하는 기관들을 통해 부모교육 자료 및 행사용품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해 개학 연장에 따른 심리적 스트레스를 공감하고 풀어내는데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남병훈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이 Wee센터 선생님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꿈단지를 받고 코로나 19로 위축된 마음과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한다.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Wee센터가 노력해달라.”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사회적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마음도 충분히 공감하고 조력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심리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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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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