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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드라이브스루 소비촉진행사 2주 연장

영해면 사랑해요 영덕휴게소에서 주말 실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수산물 드라이브스루 소비촉진행사가 연장된다.

 영덕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및 동해안 대표 소비행사로 자리 잡고 있는 드라이브스루 소비촉진행사가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양식어업인 및 상인들에게 호평을 받아 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드라이브스루로 인해 하루 평균 1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으며, 일부 주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있었다. 

 4~5일, 11~12일 오전 11시 영해면 사랑해요 영덕휴게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광어회세트, 멍게회세트, 마른오징어, 농산물세트(사과, 배, 시금치, 방울토마토)등을 만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난 2주간 진행된 소비촉진행사에서 준비한 상품들이 단시간 내 완판 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농어민들을 위해 2주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에도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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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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