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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기업인, 취약계층 위한 면 마스크 기부

65세 이상~75세 미만 노인 및 외국인 선원에게 전달

 

기성면은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구산오토 캠핑장 대표 박종규씨와 ㈜해인건설 대표 방종호씨로부터 면마스크 600장을 기부 받아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마스크 전달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75세 미만 어르신 480명과 외국인 선원 70명, 기타 취약계층 50명 등 총 600명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1인1매의 면 마스크를 전달했다. 

 마스크를 기부한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태풍 “미탁”피해 시에도 벽지 및 생필품 후원과 연말 불우이웃 성금 등 지역사랑을 실천한 기업인으로 “기성면 지역에서 일하며 벌어들이는 소득의 일부를 이 고장의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보람되게 쓰고 싶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기성면 주민들에게 마스크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현 기성면장은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기업인이 있어 기성면이 인정 있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변모해 간다”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발생할수록 함께 나누고, 힘을 합쳐 역경을 극복해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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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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