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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생활치료센터 ‘소노벨 청송’ 방문 격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경증환자가 치료받고 있는 ‘소노벨 청송’을 방문해 의료진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윤 군수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비상사태에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노벨 청송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운영되는 동안 경증환자들의 치료를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환자뿐만 아니라 근무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의 안전보호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며, “청정지역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하루빨리 회복해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소노벨 청송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해 방역 당국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지난 9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으며, 12일부터 경증 환자들과 가족들이 입소를 시작해 현재 109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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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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