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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인단체 십시일반 성금 기탁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농업인 단체의 성금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사)한국양봉협회 영덕군지부(회장 강일진)는 지난 13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사)한국농업경영인회 영덕군연합회(회장 이창석), (사)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회장 노귀희),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회장 이지남) 등이 각각 50만원씩을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또, 영덕군 양봉여성회는 직접 만든 꿀 프로폴리스 비누 980장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들은 “작지만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이 안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농업인단체에 감사드린다.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멀리 퍼져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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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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