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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봉화군 방역대책본부 격려 위해 깜짝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월 13일 오후 4시 봉화군(군수 엄태항) 방역대책본부에 깜짝 방문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과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봉화군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들에게 간식을 전하면서 감사의 뜻을 표하고 경북도와 봉화군, 의료계 등이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행정지원팀과 선별진료팀, 전화응대팀, 역학조사팀 등을 둘러보면서 직원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듣고 “어려운 현장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엄태항 군수는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봉화군 푸른요양원의 현장을 방문하여 푸른요양원의 요양 보호사 등 간병 인력에 대한 어려움을 전하면서 기저질환자의 간병(요양보호사) 인력 투입 시설에 대해 지원을 적극 건의하였고, 이철우 도지사는 흔쾌히 경북도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봉화군은 노인요양시설 6개소 482명(종사자 179, 입소자 303)를 코호트 격리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푸른요양원은 24명(종사자 16, 입소자 8)이 격리되어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북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초치를 마련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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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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