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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경예천 전략공천에 대한 이윤영 장윤석 후보의 입장




그토록 지역민과 지역 언론들이 걱정하고 반대해 온 “서울지역TK 내리꽂기”가 우리지역에서 또 다시 재현되었다.


경북은 코로나로 모든 경제활동이 최소한의 숨만 쉴 뿐 움츠리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고 공천면접까지 정당사 초유의 휴대폰 면접에 응했다.


그러나 추가모집에서 조차 이름을 밝히지 않았던 금시초문의 후보를 밀실에서 면접을 보고 바로 우리지역에 공천을 한다는 것은 지역민심을 외면함은 물론 민주적인 절차마저 생략한 반민주적 공천에 우리는 지역민과 함께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공관위는 선거구획정을 몇 시간 앞두고 졸속적인 공천발표로 우리지역은 두 명의 공천자를 있게 하는 정당사 웃지 못 할 기 현상을 만들어 지역민을 분노케 하고 불안하게 하고 있다.


국가적인 재앙수준의 코로나로 선거가 39일을 남겨둔 현재 현실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에도 일면식 없는 후보를 선정,“공화국의 나라, 인민의 투표”를 강요하게 함은 오만함을 넘어 수치심을 불러 일으킬 뿐이다.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불의에 대해 침묵함은 우리지역의 명예를 지키지 못함을 스스로 인정함에 이윤영 장윤석 후보 일동은 잘못된 공천을 즉시 인정하고 새로이 획정된 지역구에서 정당한 절차와 지역민심이 담긴 재공천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만일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에 있음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2020. 3. 7.


미래통합당 영주문경예천 공천신청자 이윤영 장윤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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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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