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2℃
  • 구름조금강릉 22.4℃
  • 박무서울 20.0℃
  • 구름많음대전 20.3℃
  • 흐림대구 20.3℃
  • 박무울산 18.2℃
  • 박무광주 19.7℃
  • 구름많음부산 19.5℃
  • 흐림고창 19.1℃
  • 박무제주 19.5℃
  • 구름많음강화 19.8℃
  • 구름많음보은 19.4℃
  • 흐림금산 19.2℃
  • 흐림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권택기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

“부당공천 맞서 시민의 권리 되찾겠다”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권택기(54) 안동시예천군선거구 예비후보가 10일 통합당을 탈당해 21대 총선을 무소속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9일 안동시청과 예천군청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 없는 공천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겠다”라며 “시민과 군민의 후보로 나서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빼앗긴 유권자의 권리를 되찾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의 이번 안동·예천 선거구 공천은 밀실야합으로 이뤄진 명백한 부당공천”이라며, “통합선거구 결정되기 7시간 전 이미 안동 단독 후보를 이미 결정한 것은 시·군민 모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예비후보는 “시민의 권리를 무시한 노욕의 정치에 항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라며 “검증 되지 않은 낙하산 공천은 시민과 군민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보수혁신의 정신으로 안동과 예천의 시민이 인정할 수 있는 시민후보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라며 “오직 시민만을 믿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