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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예비후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권택기(54) 미래통합당 안동시선거구 예비후보는 정부의 대구·경북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지역에도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공포로 지역경제가 붕괴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권 예비후보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영세 상인들을 위한 특별 생계비 무이자 지원을 비롯해 세금 감면, 보험료 지원,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등의 조치를 조속히 실행해줄 것을 정부 측에 촉구했다.


또 “소상공인 대출한도를 늘리고 대출기간을 확대하는 등 재난 구호·수습을 위한 신속한 행정 조치를 통해 이번 국가위기사태를 하루 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지역의 상황에 대한 안일한 판단과 미온적 대처로 코로나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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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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