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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구산항 해상 밍크고래


14일 오전 10시 30분경 경북 울진군 구산항 북동쪽 해상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A호(자망, 구산선적) 선장 B씨가 발견 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4일 오전 3시 32분경 조업차 출항하여 상기 시간에 구산항 북동쪽 약 8km 해상에 도착해, 투망해 둔 자신의 자망을 인양하던 중 밍크고래 머리 부분이 그물에 감겨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후포파출소에 신고했다.


 고래는 길이 5M 20cm, 둘레 3M 크기로 죽은 지 약 3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고래 종류를 밍크고래로 확인한 해경은 작살 등에 의해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고, 후포수협에서 4,600만원에 위판됐다.


 해경관계자는 “선장을 상대로 혼획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며, 울진 관내에서는 올해로 7번째 밍크고래가 혼획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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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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