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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졸업식은 가라! 이색 졸업식 ‘눈길’

 
파천초등학교(교장 유병철)에서 2월 14일 축제 같은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식장은 알록달록한 풍선과 조명이 온통 수놓은 풍경이었다.

  전 졸업생이 꿈과 희망을 담은 영상작품을 만드는가 하면 재학생들이 댄스 공연을 준비하는 등 평범한 졸업식 대신 졸업생과 재학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졸업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이 취소될 위기도 있었지만 내빈 참석을 자제하고 부모님 두 분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하는 등으로 축소되어 성황리에 졸업식을 마쳤다.

  졸업식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생 하나 하나의 스토리를 담은 졸업식이라 더 뜻깊다. 영상을 보다 보니 1년 간 추억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졸업생 정ㅇㅇ은 “6년 간 사랑으로 저희를 지도해주신 모든 선생님, 정성들여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본교 유병철 교장은 “제가 이때까지 본 졸업식 중 단연 최고였다. 졸업생 여러분, 파천초에서의 추억 잊지 않고 중학교에서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기 바란다.”고 회고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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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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