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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선별진료소 방문 비상방역대책반 격려


오도창 영양군수는 2월 13일 코로나-19의 발생 상황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1월 2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지역 내 선별진료소와 비상방역대책반을 방문하여 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양군의 선별진료소는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인 영양병원과 보건소 2개소에 설치되어 24시간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보건소 임시전담반에서, 야간과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는 당직운영기관인 영양병원 선별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별진료소 운영 절차는 역사조사서 작성 → 도 역학조사관 사례 분류 → 검체 채취 → 검체 이송(도보건환경연구원) → 진단검사 실시 → 1일 내 결과 유선 통보 및 질병관리본부 보건통합시스템 입력에 따른 확인으로 진행된다.

영양군은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주민은 보건소로 알려주기를 독려하여 파악된 주민에 대해서는 14일간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별진료소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직접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보건소에서는 장기간 이어지는 비상상황 대응에 노고가 많으나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여 주기를 당부하며, 군민의 건강과 결부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필요한 장비나 방역물품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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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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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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