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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항 내 해상추락 차량 발생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14일 01:54경 경북 영덕 축산면 경정2리항 내에서 승용차 1대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사고현장으로 축산파출소 경찰관들을 출동 하였으며, 다행히 차량에는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소유주는 주차해 놓은 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를 확실히 채우지 않아 차량이 해상으로 미끌려 내려갔다고 전했다.


 추락한 차량은 축산파출소 경찰관과 마을주민이 합동으로 크래인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육상으로 인양했다.


  이와 관련 울진해경 관계자는 “ 항내 해양오염사항은 없었으며, 관광객들이 항구에 주차때는 차량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차량의 안전장치를 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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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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