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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후보 “봉화를 국내 최고의 산림 휴양도시로...”

봉화지역 종합산림휴양단지, 백두대간탐방로드 건설 공약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지역구의 박형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봉화지역 종합산림휴양단지 및 백두대간 탐방로드 건설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형수 후보는 2월 10일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대를 찾아 운영실태와 주변 연계 시설 등을 점검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체험형, 체류형 관광시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봉화군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최고의 산림휴양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형수 후보는 ●제주 올레길을 벤치마킹해 트레킹 소요 시간에 따라 차별화된 ‘백두대간 탐방로드’ 건설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 환경친화적 대규모 숙박시설인 종합산림휴양단지 조성 ●산나물, 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산촌형 건강먹거리 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호와 산림 생물자원 보전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설립 목적과 그 순기능을 고려해 수목원은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는 한편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높은 산과 깊은 숲을 지닌 봉화의 특징이 장점으로 승화되도록 봉화군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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