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4.3℃
  • 서울 25.4℃
  • 구름많음대전 27.3℃
  • 구름많음대구 27.6℃
  • 흐림울산 26.1℃
  • 구름조금광주 27.2℃
  • 흐림부산 24.3℃
  • 구름많음고창 27.1℃
  • 맑음제주 28.4℃
  • 흐림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3.8℃
  • 구름많음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울릉군, 농업용 모노레일 합동 순회점검 실시

영농철 이전에 전농가 모노레일 순회점검으로 적기 농작업 기대


울릉군은 2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한기에 울릉농협과 합동으로 울릉도 전체 농업용 모노레일에 대한 순회점검 수리를 실시한다.

 울릉군은 화산섬 지역의 특수성으로 험준한 경사지가 대부분인 울릉도의 열악한 농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부터 농업용 모노레일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왔으며,

 현재 관내 600여 농가 중 밭농업 500여 농가 대부분에 설치되어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자재와 수확물을 효율적으로 운반하는 등 울릉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합동 순회점검은 울릉군에서 모노레일 관련 부품 일체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울릉농협에서 점검 기술 인건비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용 모노레일 관리요령과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학 울릉농협장은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환원사업을 울릉군과 합동으로 시행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고,

 김병수 울릉군수는 “본격적으로 산채를 수확하게 되는 3월말 이전까지 선제적으로 전체 농가에 대한 순회점검을 실시하여 적기에 농작업이 되도록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연중 지속적인 순회점검으로 농업인의 영농 고충을 경감하는 한편, 울릉에서 생산되는 모든 친환경 농작물의 안정적인 내륙 수송과 고부가가치화로 지역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